웹젠, 인디게임 '메모리스' 4월 28일 정식 출시
입력 2026.04.14 09:43
수정 2026.04.14 09:43
웹젠이 오는 28일 인디게임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를 정식 출시한다.ⓒ웹젠
인디게임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메모리스)'가 2년 이상의 게임성 보완 과정을 거쳐 정식 출시된다.
웹젠은 오는 28일 메모리스를 정식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메모리스는 턴제 전략 RPG(역할수행게임)로, 국내 게임 개발사 블랙앵커가 개발하고 웹젠이 퍼블리싱한다. 픽셀 그래픽으로 구현된 중세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2023년 10월 '르모어'라는 게임명으로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로 선보인 이후 2년 이상 게임성 보완 과정을 거쳐왔다.
개발진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게임 세계관을 비롯해 전투와 육성 시스템 등 전반을 개선했다. 지난 2월 메모리스로 게임명을 변경한 이후 본격적으로 출시를 준비했다.
이용자는 제한된 규칙 안에서 다양한 전술을 사용해 헤쳐 나가는 생존과 탐험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조합한 원정대를 육성해 80여개 지역을 탐색할 수 있다.
출시 버전에서는 얼리 액세스보다 분량이 확장된 메인 퀘스트와 전술적 특성을 지닌 4종의 신규 캐릭터를 선보인다.
게임은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8종 언어를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