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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특집] 풀뿌리 현장 ⑤ 국민의힘 경기도당…연천군수·양평군수·가평군수 대항마는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4.12 08:17
수정 2026.04.12 08:18

김덕현·전진선·서태원 현 군수에 대한 대항마 결정

김덕현 연천군수·전진선양평군수·서태원 가평군수(좌측부터) ⓒ공개 자료 갈무리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강세지역에 대한 ‘한국시리즈’ 방식의 2차 경선이 한창이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따르면 11일~12일 양일 간 연천군수·양평군수·가평군수 후보자에 대한 2차 경선을 치른다.


2차 경선에서 승리한 최종 후보자가 현 군수와 최종 결선을 치르는 방식이다.


연천군·양평군·가평군은 전통적으로 보수 강세 지역이며 현재 세 곳 모두 국민의힘이 현역 군수로 재직중이다.


연천군은 김덕현 군수, 양평군은 전진선 군수, 그리고 가평은 서태원 군수가 재선을 노리며 결선에서 최종 후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경기도 정치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높은 지지율이 이들 보수 3개 군에도 바람을 일으킬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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