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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학생 체력증진 ‘스포츠 공유학교’ 본격 운영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6.02 11:29
수정 2026.06.02 15:38

4개 체육시설서 무료 프로그램

장애학생 수영 특수반도 운영

지역 체육시설 활용해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지원

안산 동그리 우리동네 스포츠 공유학교 배드민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즐기고 있다.ⓒ안산도시공사제공


안산도시공사는 지역 학생 체육활동 지원을 위한 ‘안산 동그리 우리동네 스포츠 공유학교’ 하반기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안산교육지원청과 지역 기관이 협력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공사는 자체 체육시설을 활용해 학생들의 다양한 스포츠 참여를 돕는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반다비체육문화센터(수영·농구), 부곡생활체육관(배드민턴), 성호체육문화센터(줄넘기), 창말체육관(배드민턴) 등 4개소에서 진행된다.


특히 반다비체육문화센터에서는 장애학생을 위한 특수반 수영교실을 별도로 운영해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이며 신청 및 일정은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영준 안산도시공사 수영사업부장은 “지역 체육시설을 활용해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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