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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스라엘군 아동학대 주장 영상에 "유태인 학살과 다를 바 없다"

김은지 기자 (kimej@dailian.co.kr)
입력 2026.04.10 10:53
수정 2026.04.10 10:53

"사실이라면 어떤 조치 있었는지 알아봐야"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 방위군(IDF) 일부 병사가 팔레스타인 아동을 지붕 위에서 떨어뜨렸다는 내용의 영상을 공유하며 "우리가 문제 삼는 위안부 강제, 유태인 학살이나 전시 살해는 다를 바가 없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Jvnior' 계정이 올린 영상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게시물에서 Jvnior는 "IDF 군인들이 팔레스타인 아동을 고문한 뒤 지붕에서 떨어뜨리고 있다. 그들은 스스로를 '가장 도덕적인 군대'라고 부른다'"며 촬영한 영상을 올렸다.


이와 관련 이 대통령은 "이게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어떤 조치가 있었는지 알아봐야겠다"고 적었다. 다만 해당 영상이 이번 중동 전쟁 국면에서 촬영된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해당 영상이 이번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발발 이전인 2024년 9월에 찍힌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엑스에 이스라엘 방위군(IDF) 일부 병사가 팔레스타인 아동을 지붕 위에서 떨어뜨렸다는 내용의 영상을 공유했다. ⓒ이재명 대통령 SNS

김은지 기자 (kime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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