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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인터폴 국장 회의 참석…마약 대응센터 유치 추진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4.10 10:24
수정 2026.04.10 10:25

이재영 치안감, 한국 주도 국제공조 작전 성과 소개

"마약 범죄 대응 선도 국가 역량 선보일 것"

경찰청. ⓒ연합뉴스

경찰청은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국가중앙사무국(NCB) 국장회의에 참석했다고 10일 밝혔다.


8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리옹 인터폴 본부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활용 범죄와 스캠(사기) 등 초국가 범죄에 대한 공조 방안이 논의됐다.


우리 대표단을 이끈 이재영 치안감은 한국 주도의 국제공조 작전 '브레이킹 체인스' 성과를 발표했다.


46개국으로 구성된 '국제공조협의체'가 이끄는 이 작전은 스캠·인신매매 조직 간 연결 고리를 끊기 위해 현재까지 두 차례 진행됐다.


이와 함께 우리 대표단은 인터폴 마약 대응센터를 국내에 유치하기 위해 인터폴 핵심 부서들과 긴밀한 사전 협의도 벌였다고 경찰청은 전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이 치안감은 "인터폴 마약 대응센터를 국내에 유치하고, 한국 주도의 국제공조협의체를 발전시켜 마약 범죄 대응에 선도 국가 역량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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