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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동생' 박유환, 두 돌 지난 딸 있었다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4.10 10:52
수정 2026.04.10 10:53

ⓒ 박유환 SNS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동생인 배우 박유환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유환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분 덕분에 행복한 7년이었다. 그리고 아빠 잘 때 배꼽 파는 리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3장의 사진에는 박유환이 아이를 목마 태운 모습과 아이가 거실 소파에 누워 있는 그의 배 위에서 장난치는 모습 등이 담겼다.


박유환은 게시물을 통해 자신을 ‘아빠’라고 지칭하며 아이와의 관계를 드러냈다. 그간 결혼이나 자녀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가 없었던 만큼 팬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다. 해당 게시물에는 형 박유천이 “사랑해 리아”라는 댓글을 남기며 관심을 더했다.


박유환은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그녀는 내 딸(She is my daughter)”이라고 직접 언급하며 팬들에게 딸의 존재를 꾸준히 알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에는 고양이 카페에서 딸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동행한 여성은 아이를 향해 “엄마에게 와라”라고 말하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이 여성은 박유환의 아내로 알려졌다.


한편 박유환은 2011년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데뷔해 ‘천일의 약속’ ‘그녀는 예뻤다’ 등에 출연했다. 앞서 그는 2016년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 소송과 2020년 대마초 흡연 혐의 등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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