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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공단, 도시민 어촌유친지원사업 추진…1억원 투입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4.10 09:32
수정 2026.04.10 09:32

퇴직 군경 대상 진로 설계 특강도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귀어귀촌지원센터가 지난해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박람회에서 이동상담소를 운영 중이다.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귀어귀촌지원센터(센터장 이준호, 이하 제주센터)는 도시민의 성공적인 귀어·귀촌을 돕기 위한 ‘2026년 제주 도시민 어촌유치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억원을 투입해 귀어·귀촌 기반 구축, 수요 창출, 프로그램 운영, 사후 관리 등 4대 분야 7개 세부 과제로 나눠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퇴역 예정인 군인과 경찰 등 특수 직군을 대상으로 한 ‘진로 설계 특강’을 신규 도입해 인생 2막 설계를 돕는다.


수도권 등 도시민 15명 내외를 선발해 어선·마을·양식어업 및 수산물 가공유통 등을 직접 경험하는 4일 과정 현장 밀착형 체험 교육도 운영한다.


제주센터 홈페이지와 상시 전화 상담, 이동 상담소 운영을 통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정착 초기 어려움을 겪는 귀어인들을 위해 전문가 현장 점검과 우수사례 발굴 등 사후 관리도 병행한다.


이준호 제주센터장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희망한다”며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도시민들이 제주 어촌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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