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해수부 장관,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 현장 점검
입력 2026.04.13 10:06
수정 2026.04.13 10:06
수산 단체 만나 간담회도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13일 부산공동어시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3일 부산공동어시장을 찾아 수산물 위판 현황과 현대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수협 조합장 등 수산 단체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황 장관은 부산공동어시장 내 새벽 경매 현장을 돌아보며 수산물 위판 동향과 TAC 등 수산자원 모니터링 업무를 살폈다.
또한 현대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후 황 장관은 어시장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5명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면세유류 지원 상향, 수출업체·영세어업인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황 장관은 간담회에서 “부산공동어시장은 수산물 유통의 핵심지역이며, 현대화 사업을 통해 위생적인 수산물을 공급하는 중요한 시장이 될 것”이라며 “향후 중앙도매시장으로 전환되는 만큼 시장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부산광역시의 지속적인 관리와 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