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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매우우수 기관 선정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4.09 11:26
수정 2026.04.09 11:26

전년 대비 3계단 상승

산업부 산하 공기업 중 유일

한국광해광업공단 본사 전경.ⓒKOMIR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전년대비 3계단 상승한 매우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KOMIR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산업통상부 산하 공기업 중 유일하게 데이터기반행정 부문이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총 684개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데이터기반 행정과 공공데이터 제공 2개 분야에서 5개의 영역, 18개의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등급이 부여됐다.


올해는 기존의 3등급(우수, 보통, 미흡) 체계에서 5등급(매우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미흡) 체계로 개편되면서 평가가 보다 세분화되고 객관적으로 이뤄졌다.


KOMIR는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내부 리터러시 역량강화를 강화하고 공유데이터 제공을 확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매우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산업부 산하 공기업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에 오르며 전년도 대비 '3개 등급 상승'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평가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권기동 KOMIR AI혁신처장은 "국민 수요 중심의 고품질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개방 확대하고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와 같은 국정과제와 연계한 인공지능(AI) 친화 데이터를 발굴해 자원산업계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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