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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권 오피스텔 수익률 5.86%…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8일 청약

곽태호 기자 (kwakth@dailian.co.kr)
입력 2026.04.08 10:54
수정 2026.04.08 10:54

경기권 오피스텔 수익률 5.86%… 전국·수도권·서울 대비 높은 수준

8일 주거용 오피스텔 156실 청약… 만 19세 이상 누구나 신청 가능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경기권 오피스텔 수익률이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이 2024년 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26개월간 오피스텔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올해 2월 기준 경기권 수익률은 5.86%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5.71%), 수도권(5.59%), 서울(4.37%)보다 높은 수준이다.


이 같은 흐름은 아파트 전월세 가격 상승과 공급 공백 영향 속에서 상대적으로 진입 부담이 낮은 주거형 오피스텔로 수요가 일부 이동한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서울 접근성이 확보된 경기권 지역을 중심으로 1~2인 가구와 실거주 수요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부동산 시장 전문가는 “경기권 오피스텔은 서울 도심 인프라 접근성과 주거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자에게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아파트 대비 청약 요건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아 시장에 나온 단지들을 검토하는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오피스텔이 8일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해당 단지는 전용면적 89㎡OA 78실, 89㎡OB 39실, 89㎡OC 39실 등 총 156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는 3룸 구조로 설계됐으며, 발코니(서비스 면적), 현관 팬트리, 파우더룸 등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고려했다. 전실 시스템 에어컨이 기본 제공되는 점도 특징이다.


입지 측면에서는 지하철 1호선과 교외선, GTX-C노선(예정)이 지나는 의정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의정부경전철 의정부역과 의정부중앙역도 인접해 있다. GTX-C노선 개통 시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의정부역과 연결된 백화점과 인근 상업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의정부시청과 의정부세무서 등 공공기관 접근성도 확보됐다. 단지 주변에는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고 학원가 이용도 가능한 환경이다.


청약은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와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아파트 청약과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청약 신청금은 100만 원이다.


계약 조건은 1차 계약금 500만 원, 계약금 일부에 대한 무이자 조건과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포함돼 초기 자금 부담을 고려한 구조로 마련됐다. 분양권 전매는 계약금 납부 이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의정부경찰서 인근에 마련돼 있다.

곽태호 기자 (kwakt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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