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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조크루, 프랑스 세계대회 단체전·개인전 동시 석권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4.07 15:16
수정 2026.04.07 15:16

브레이킹 크루 진조크루(JINJO CREW)가 프랑스에서 열린 세계 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모두 석권했다고 7일 밝혔다.


ⓒ진조크루

진조크루는 4일(현지시간) 프랑스 낭트 모리스 토레즈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난테리우스 브레이크 월드 파이널’(2026 Nanterious Break World Final)에서 3대3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국제 심사위원 3명이 창의성, 음악성, 스타일, 테크닉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과 프랑스를 비롯해 튀르키예, 네덜란드, 그리스, 중국, 일본, 대만, 핀란드, 러시아, 리투아니아, 이탈리아, 벨라루스, 벨기에, 라트비아 등 각국 비보이와 비걸, 키즈 브레이커들이 참가했다.


한국 대표로 출전한 진조크루는 브레이킹 국가대표이자 금메달리스트 김헌우(Wing)를 중심으로 장지광(Vero), 박준영(Lilky)이 3대3 단체전에 나섰다. 8강에서는 그리스 팀을 상대로 심사위원 전원 몰표를 받았고, 4강에서도 네덜란드를 상대로 같은 결과를 이끌어내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일본·대만 연합팀과 맞붙어 최종 거수 판정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도 진조크루 소속 히로텐(Hiro10)이 정상에 오르며 팀전과 개인전을 모두 석권했다.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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