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전국민 공급망 애로 핫라인 구축…실시간 접수
입력 2026.04.07 10:21
수정 2026.04.07 10:21
재경부 SNS·홈페이지에 창구 마련
국민 제안에 속도감 있게 대응 계획
재정경제부.ⓒ연합뉴스
정부가 공급망 병목해소를 위해 국민이 제안하는 소통 창구를 마련·운영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전국민 공급망 애로 핫라인’을 구축해 현장의 애로사항 및 정책 건의를 접수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일 원활한 원자재·중간재 도입과 생산 차질 최소화를 위해 한시적 규제 특례, 절차 간소화, 적극행정 등 공급망 병목해소를 위한 규제 개선방안을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했다.
전국민 공급망 애로 핫라인은 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규제개선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전 부처가 현장의 목소리와 건의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상시 규제개선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한편, 정부는 각 품목을 담당하는 소관 부처에서도 공식 SNS를 통해 기업·국민들의 제안을 접수하기로 했다.
재경부를 비롯해 각 부처는 공급망 병목해소 아이디어 발굴 등 SNS 등을 활용한 국민과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하고 전국민 공급망 애로 핫라인을 통한 국민 제안에 대해 검토, 최단시간 내에 규제완화 등 실질적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