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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기술실증 공모…"건설기술 강국 도약"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4.07 11:00
수정 2026.04.07 11:00

강소기업 선정 포스터.ⓒ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혁신적인 스마트건설 중소기업 육성 및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이 일환으로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공모'와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다.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지원사업은 스마트건설 기술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중소기업을 선정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시제품 제작 지원(최대 3000만원), 투자전문기관의 컨설팅, 건설공사정보시스템(KISCON)에 강소기업으로 공시 등 3년간 역량강화, 금융지원, 시장진입, 집중육성에 이르는 전방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만족도조사 결과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다수 의견에 따라 올해부터는 기존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실증 지원을 신설해 심사를 통해 최대 2500만원까지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은 우수한 스마트건설 기술·제품·서비스를 개발했으나 현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대·중견기업의 실제 건설현장을 제공해주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는 대·중견 회원사가 필요로 하는 기술을 공모하는 수요 기반형과 건설 AI, 건설자동화, 탈현장건설(OSC) 등 다양한 분야를 자율적으로 제안할 수 있는 자율 제안형이 있으며, 원하는 유형으로 지원할 수 있다.


올해는 큰 규모에서도 충분한 실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금액을 상향해 과제당 최대 2500만원까지 실증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박명주 국토교통부 기술정책과장(기술안전정책관 직무대리)은 “우리나라가 건설기술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새롭고 도전적인 시도를 하는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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