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인천 구월동 라이브카페 화재…1명 심정지·4명 부상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4.07 09:15
수정 2026.04.07 09:15

소방, 화재 발생 50분 만에 진화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 추정

인천 구월동 라이브카페 화재 현장. ⓒ인천소방본부

인천의 한 라이브 카페에서 불이 나 8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


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37분쯤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소재한 3층짜리 상가 2층에 있던 모 라이브 카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화재로 건물 3층에서 발견된 8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층 라이브 카페에 있던 40대∼50대 여성 4명은 화상과 의식 저하 등 부상을 입었다.


당시 부상자 5명 중 3명은 소방 당국에 구조되고, 2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대원 등 79명과 장비 30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화재 발생 50분 만인 오전 3시27분쯤 불을 모두 껐다.


소방 당국은 건물 2층 출입구 안쪽에 있던 에어컨 전기 배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