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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매 주말 차이나타운서 ‘차이나는 문화 공연’ 연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4.06 11:29
수정 2026.04.06 11:30

차이나는 문화공연 안내 포스터 ⓒ 인천 중구 제공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주말 마다 인천 차이나타운 일대에서 ‘차이나는 문화 공연’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차이나는 문화 공연’은 지난 2024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는 인천 차이나타운 대표 특화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기간 내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와 4시, 하루 두 차례 열린다.


중국 변검 공연을 선두로 전통 사자춤과 악대 행렬이 함께하는 퍼레이드 형식으로, 한중원과 황제 계단, 동화마을 입구 등 차이나타운 주요 구간을 오가며 현장감 있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오는 25일과 다음 달 16일에는 ‘중국 전통 용춤’을 선보이는 기획 공연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연 종료 후에는 황제 계단 앞에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포토타임’이 마련돼 공연자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 차이나타운만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일부 공연 동선에 변화를 줘 차이나타운과 동화마을 일대를 연결하고, 방문객들이 공간 전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 권역을 아우르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중구 지역의 매력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중구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재단 생활문화팀에 문의하면 된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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