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양주·이천…HUG, 4월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입력 2026.04.03 17:58
수정 2026.04.03 17:59
분양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 받아야
4월 미분양관리지역 현황. ⓒ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4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인천 중구와 경기 양주, 이천 등 3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달 미분양관리지역은 지난달 대비 변동된 지역 없이 총 3개 지역이 지정됐다.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5652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 6만6208가구의 약 8.5%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가구수가 1000가구 이상, 공동주택재고수 대비 미분양가구수가 2%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하나에 해당하면 선정된다.
미분양관리지역에 선정된 지역은 분양(PF)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가 필요하다. 심사에서 ‘미흡’을 받으면 다시 사전심사를 진행해야 한고 2회 이상 미급시 자금관리 조건부 보증신청이 가능하다.
PF보증 사전심사 세부사항과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공고 안내문은 HUG 홈페이와 콜센터, 전국 각 영업지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