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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온라인·무인 판매 축산물 850건 집중 검사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6.04.06 10:55
수정 2026.04.06 10:56

불고기·요거트·아이스크림 등 대상…360곳 위생 점검 병행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 ⓒ데일리안DB

비대면 소비 확대에 맞춰 온라인과 무인매장에서 판매되는 축산물에 대한 집중 점검이 시작됐다. 식중독균 오염과 위생 관리 실태를 동시에 들여다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부터 17일까지 17개 지방정부와 함께 비대면 판매 축산물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온라인 쇼핑몰, 무인점포, 배달앱 등을 통해 유통되는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불고기, 요거트 등 온라인 인기 품목과 아이스크림, 달걀, 소고기 등 무인판매 제품 850건을 검사한다.


검사 항목은 식중독균 오염 여부, 동물용의약품 잔류 여부 등이다. 온라인 축산물 소비 증가에 따라 수거 물량은 지난해 770건에서 850건으로 늘렸다.


위생 점검도 병행한다. 온라인 판매업체, 무인 정육점, 배달 판매업소 등 360곳을 대상으로 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여부, 배송 과정의 온도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무인점포 위생 상태, 표시 기준 적정성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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