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본경선 진행 중…5일부터 7일까지
입력 2026.04.05 13:43
수정 2026.04.05 13:43
- 과반 득표자 나올 지 초미의 관심
토론중인 민주당 경기도지사후보(좌측부터) 추미애·김동연·한준호 ⓒMBC 합동토론회 방송 갈무리
6월 3일 지방 선거를 60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광역지자체 후보 결정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이 가운데 전국 최다 인구(약 27%)가 살고 있는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이 경기도민 뿐만 아니라 전국민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2일 경기지사 후보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김동연·추미애·한준호 세 명의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권리당원 100% 투표로 진행된 예비경선에서 양기대 전 의원과 권칠승 의원이 컷오프됐다.
민주당 경기도지사 본경선은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본경선은 예비경선과는 달리 당원 50%와 국민여론 50% 합산으로 결정되며 추미애 후보의 경우 본인 득표을의 10%를 여성 후보 가산점으로 받게된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경선 규칙에 따라 1, 2위 후보가 결선투표를 치른다.
경기도 거주 민주당원들과 일반 유권자들의 관심은 세 사람 가운데 탈락한 한 사람이 결선 투표에서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에 쏠린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결선 투표는 오는 15일부터 17일로 예정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