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특집] 풀뿌리 현장 ④ 예비후보 검증4…광주시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입력 2026.04.07 18:15
수정 2026.04.07 18:20
- 광주시 제1·2·3·4선거구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 전과 보유 3명 모두 음주 관련 기록
경기 광주시 경기도의원출마 예비후보(좌측 위로부터) 유미·최보라·임창휘·이자형·오창준·윤정이·김미경·김선영·이주훈 ⓒ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 갈무리
[알림] 본지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에 대해 검증한다. 검증 지표는 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등록된 전과 기록을 활용했다. 이는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도덕성과 준법정신을 가늠할 수 있는 객관적 지표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한 후보자의 정치적 신념 및 일관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과거 정당 변경 이력'을 공개 자료와 당사자 확인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보도할 예정이다. 인터뷰를 통한 주요 공약 사항도 반영한다.
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공개된 광주시 제1·2·3·4 선거구 광역의원 후보는 총 9명이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7명이며 국민의힘 후보가 2명이다.
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미·김선영 후보와 국민의힘 소속 이주훈 예비후보가 각각 전과 1건씩을 보유했다.
유미 예비후보는 2008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1백만 원, 김선영 후보 역시 2009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2백만 원을 받았다.
이주훈 후보는 2010년 음주측정거부로 벌금 5백만 원의 처분을 받았다.
각 후보들의 과거 당적 변경 등에 대해 지역 내 논란이 된 후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