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 제주에 0-1 아쉬운 패배
입력 2026.04.04 22:26
수정 2026.04.04 22:26
- 제주 원정경기…세트피스로 1실점
경기 후 기자 회견하는 이영민 감독 ⓒ부천FC 홈페이지 갈무리
부천FC1995(이하 부천, 감독 이영민)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에 제주FC(이하 제주)에 아쉽게 패했다.
부천은 4일 제주 홈구장에서 열린 K1 리그 6라운드에서 월등한 볼 점유율로 시종일관 우위를 보였으나 0-1로 패했다.
부천은 무려 7번의 코너킥 기회를 살리지 못한 점과 유효 슈팅이 단 1개에 불과한 점이 패인으로 지적된다.
이영민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멀리 제주까지 응원와 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리그 승격만큼이나 제주에서 경기를 기다리셨을텐데 그렇지 못해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팬들께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선수들이 중간에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세트피스에서 실점을 한것 같다, 후반에는 경기를 팀 방식대로 풀어나가서 긍정적으로 본다”라고 경기 총평을 했다.
부천은 오는 11일(토)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를 상대로 시즌 7라운드를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