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북지사 후보로 신용한 선출…결선 투표서 승리
입력 2026.04.04 18:40
수정 2026.04.04 19:08
신용한, 노영민 꺾어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로 신용한 후보를 선출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신 후보가 노영민 후보와 결선 결과 민주당의 충북지사 후보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소 선관위원장은 "후보자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는다"며 "개표 결과 신 후보가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자로 선출됐음을 선포한다"고 했다.
민주당은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결선을 진행했다. 결선은 권리당원선거인단 30%, 안심번호선거인단 70% 방식으로 치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