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엄지성 골 넣고 찰칵 세리머니, 손흥민 "약속 지키네 잘한다" 격려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입력 2026.04.04 11:59
수정 2026.04.04 11:59

엄지성 골. ⓒ 엄지성 SNS

엄지성(24·스완지시티)이 3개월 만에 영국 무대서 골문을 갈랐다.


엄지성 소속팀 스완지시티는 4일(한국시각) 영국 셰필드 브래몰 레인에서 펼쳐진 ‘2025-26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40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3-3 무승부, 시즌 15승8무17패(승점53)로 16위에 자리했다.


후반 32분 교체 투입된 엄지성은 박스에서 아이다의 도움을 받아 귀중한 동점골을 터뜨렸다.


‘2026 FIFA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지난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홍명보호)에 합류했다 소속팀으로 복귀한 엄지성은 약 3개월 만에 시즌 3호골을 터뜨렸다.


지난해 11월 리그 14라운드 프레스턴전에서 시즌 첫 골을 터뜨렸던 엄지성은 지난 1월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전에서 시즌 2호골을 넣었다.


골을 넣은 뒤 엄지성은 ‘대표팀 선배’ 손흥민(34·LAFC)의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이를 확인한 손흥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약속 지키네! 잘한다'라고 격려했고, 엄지성도 '약속 지켰습니다'라고 답하며 대표팀 선후배 사이의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