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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MLB 개막전 앞두고 평가전서 스리런 홈런포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03.25 17:36
수정 2026.03.25 18:40

멕시코리그 몬테레이 상대로 홈런, 3경기 연속 장타쇼

메이저리그(MLB) 개막 앞두고 홈런포 가동한 이정후. ⓒ AP=뉴시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을 앞두고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원한 홈런포를 가동하며 새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이정후는 2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멕시코리그 술타네스 데 몬테레이와 평가전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3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2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낸 이정후는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결승 스리런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1사 1, 2루에서 타석에 선 그는 후스투스 셰필드의 높은 슬라이더를 공략해 오라클파크 오른쪽 펜스를 넘겼다.


지난 22일 MLB 시범경기 마지막 경기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서 홈런 포함 2안타를 쳤던 이정후는 전날 몬테레이전에서 2루타를 터트린 데 이어 이날도 홈런포를 가동하며 3경기 연속 장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5회 시작과 동시에 교체됐고, 샌프란시스코는 몬테레이에 8-2로 승리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26일 같은 장소에서 뉴욕 양키스와 2026 MLB 공식 개막전을 치른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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