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로 후반전 모습 드러낸 삼성 김효범 감독, 재정위 회부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2.11 17:40
수정 2026.02.11 17:40
입력 2026.02.11 17:40
수정 2026.02.11 17:40
서울 삼성 김효범 감독. ⓒ 뉴시스
경기 당일 지각한 프로농구 서울 삼성 김효범 감독이 KBL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
KBL은 12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제31기 제10차 재정위원회를 열어 김효범 감독의 감독 이행 의무 위반 건을 심의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김 감독은 지난 9일 오후 7시 경기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수원 kt와의 경기에 늦게 나타났다.
선수들은 김 감독 없이 경기를 시작했으며, 코치들이 감독을 대신해 전반전을 지휘했다. 김효범 감독은 후반 시작 후 모습을 드러냈고, 경기 후 기자회견서 개인사라며 구체적인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다.
KBL 규정에 따르면 경기에 출전하는 팀은 경기 시작 60분 전에 경기장에 도착해야 한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