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조아연, 골프볼 스릭슨과 2년 연속 동행
입력 2026.02.11 13:42
수정 2026.02.11 13:42
조아연. ⓒ 던롭스포츠코리아
K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프로골퍼 조아연이 젝시오, 스릭슨, 클리브랜드골프 브랜드를 취급하는 던롭스포츠코리아와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
이번 계약은 2025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지는 동행으로, 조아연이 투어 현장에서 경험한 스릭슨 골프볼의 퍼포먼스와 신뢰를 바탕으로 체결됐다. 스릭슨은 조아연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샷 컨트롤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6시즌에도 최상의 제품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아연은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된 이후, 세계 아마추어 선수권 대회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2019년 KLPGA투어 데뷔 후 신인상과 함께 2승을 기록했다. 이후 꾸준한 활약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KLPGA투어 통산 4승을 기록하고 있다.
조아연은 “지난 시즌 스릭슨 골프볼과 함께 투어를 치르며 퍼포먼스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며 “올 시즌에도 같은 볼로 제 플레이를 차분히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스릭슨 관계자는 “조아연 프로가 투어 현장에서 스릭슨 골프볼의 성능을 직접 경험하고 다시 선택해준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2026시즌에도 조아연 프로가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아연은 2026시즌에도 스릭슨 Z-STAR 9 다이아몬드 모델을 사용해 투어에 출전할 예정이다. 해당 모델은 정밀한 스핀 컨트롤과 안정적인 비거리 성능을 갖춘 투어용 골프볼로, 경기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하는 투어 프로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한편, 조아연은 새 시즌을 앞두고 전지훈련을 통해 경기 전반을 점검하며 시즌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스릭슨과의 2년 연속 동행을 통해 2026시즌을 차분하게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