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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지난해 당기순이익 1조원 최초 돌파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6.02.04 17:30
수정 2026.02.04 17:31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 클럽'

키움증권은 4일 공시에서 연결 기준 2025년 영업이익이 1조4882억원으로 전년보다 35.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키움증권

키움증권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키움증권은 4일 공시에서 연결 기준 2025년 영업이익이 1조4882억원으로 전년보다 35.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17조1217억원, 당기순이익은 1조1150억원으로 파악됐다, 전년 대비 각각 51.8%, 33.5% 늘어난 규모다.


당기순이익 1조원 돌파는 사상 처음이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 역시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구체적으로 전년 대비 33.4% 늘어난 1조1136억원으로 파악됐다.


앞서 키움증권은 2024년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으며 2021년 이후 3년 만에 '1조 클럽'에 복귀한 바 있다. 재작년에 이어 지난해도 영업이익 1조원대를 유지하게 됐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345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1.8% 증가했다. 해당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5조5862억원과 2469억원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3.4%, 68.8% 증가한 규모다.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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