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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원전 협력 의지 재확인…한전산업 26% 오름세 [특징주]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6.02.04 09:50
수정 2026.02.04 11:47

한전기술 10%·한국전력 7% 상승세

ⓒ데일리안

한국과 미국이 원자력발전 관련 협력 의지를 재확인한 가운데 4일 장 초반 원전 관련주가 일제히 우상향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4분 코스피 시장에서 한전산업은 전장 대비 26.42% 오른 1만689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한전기술(9.54%), 한국전력(7.23%), 두산에너빌리티(3.89%), 한전KPS(3.93%) 등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미 외교장관이 3일(현지시각) 워싱턴DC에서 만나 원전, 핵추진 잠수함, 조선 등 핵심 분야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자 투자심리가 호응하는 모양새다.


미 국무부는 보도자료에서 양국 장관이 "민간 원자력, 핵추진 잠수함, 조선, 미국 핵심 산업 재건을 위한 한국의 투자 확대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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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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