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책임 다할 것"…한국증권금융, 청소년 도박근절 캠페인 동참
입력 2026.06.09 10:09
수정 2026.06.09 10:11
"청소년 건전한 경제관념 확립 중요"
한국증권금융은 9일 김정각 사장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한국증권금융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서울경찰청 주관 캠페인에 대한 금융투자업계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차원에서 전국민적 경각심 제고에 힘을 보태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증권금융은 9일 김정각 사장이 서울경찰청 주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 중인 해당 캠페인에는 금융투자업계 주요 기관장들이 동참해 온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불법 사이버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범죄예방에 대한 범사회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사장은 "자본시장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인 청소년이 도박의 유혹에서 벗어나 건전한 경제관념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래세대가 안전하고 건강한 금융 생태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증권금융은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의 '희망 드림(Dream)' 사업을 통해 청소년 장학사업, 문화예술인재 지원 등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