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수원, 이정효 감독 지도 받았던 헤이스 영입
입력 2026.01.13 13:41
수정 2026.01.13 13:41
K리그서 검증된 공격수, 지난 시즌 광주서 10골 2도움
헤이스. ⓒ 수원삼성 SNS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지난 시즌 K리그1 광주FC서 이정효 감독의 지도를 받았던 공격수 헤이스(33·브라질)를 영입했다.
수원은 13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헤이스의 영입을 발표했다.
2021년 광주에 입단하면서 K리그 무대에 데뷔한 헤이스는 첫 시즌 30경기에 출전해 4골 5도움의 좋은 활약을 펼쳤고, 이듬해 팀이 K리그2로 강등되자 39경기 동안 12골 4도움으로 1부 승격에 큰 힘을 보탰다.
2023년 제주SK FC로 이적해 2시즌 동안 64경기(12골 7도움)를 뛴 헤이스는 지난해 광주로 복귀해 다시 이정효 감독과 재회했다.
2025시즌에는 이정효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37경기 동안 10골 2도움을 작성, 1부 무대에서 처음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기도 했다.
헤이스는 지난해 광주와 계약이 끝나면서 자유계약(FA) 신분을 얻었고, K리그2 수원의 지휘봉을 맡은 이정효 감독을 따라 수원 유니폼을 입게 됐다.
헤이스는 구단을 통해 “수원 유니폼을 입고 팬들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생각에 설렘과 기쁨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