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규 공무원 181명 선발…경쟁률 58.8대 1
입력 2026.01.07 09:49
수정 2026.01.07 09:50
7급 131명, 9급 23명, 연구·지도사 27명 선발
최연소 합격자 2007년생, 최고령 1968년생
서울특별시청.ⓒ데일리안 DB
서울시가 '2025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81명을 확정해 7일 발표했다.
이번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는 지난해 11월1일 필기시험과 12월17∼19일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됐으며 평균 경쟁률은 58.8대 1이다.
직급별로는 ▲7급 131명 ▲9급 23명 ▲연구·지도사 27명,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71명 ▲과학기술직군 83명 ▲연구·지도직군 27명이다.
연령별로는 20대가 84명(46.4%)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60명(33.2%), 10대 23명(12.7%), 40대 이상 14명(7.7%) 순이다.
최연소 합격자는 2007년생으로 건축(기술계고) 9급, 최고령 합격자는 1968년생으로 수의 7급에서 나왔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과 기술계고 졸업·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구분모집을 실시한 결과 전체의 14.9%인 27명이 합격했다. 장애인 구분모집(7급) 4명, 기술계고 졸업·졸업예정자 구분모집(9급) 23명이다.
시는 올해 2회의 공개 채용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6년 제1회 필기시험은 6월20일, 2회는 10월31일 각각 시행할 예정이며 세부 일정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원서접수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