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국감서 확인한 현안 해결 위한 TF 구성"
입력 2025.10.28 10:02
수정 2025.10.28 10:03
"물가 안정 등 기존 TF도 속도"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번 국정감사에서 확인한 현안 해결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추가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국정감사 이후에도 오직 민생 경제를 위해 뛰겠다. 물가안정, 산업재해 예방, 경제형벌 합리화, 가상자산 등 기존 TF에 속도를 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감이 막바지에 들어서고 있다"며 "민주당은 이번 국감에서 내란청산·민생회복 국감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내란 세력의 법적·정치적 책임을 분명히 묻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며 "동시에 민생개혁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권 여당으로서 이재명 정부의 5개월 성과를 국민들께 알리고 민생 경제 중심의 국감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남은 일정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마무리 하겠다"며 "국감 이후에도 오직 민생 경제를 위해 뛰겠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캄보디아 정상과의 회담에서 한국인 대상 '스캠 범죄'에 대응하는 '코리아 전담반'을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대해 김 원내대표는 "범죄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하는 실질적 외교 성과"라고 평가했다.
오는 29일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관련해선 "대한민국은 의장국으로서 이번 회의가 세계 평화와 인류 번영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하겠다"며 "민주당은 에이펙 성공을 위해 국회와 당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