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 위한 기업 투자설명회 개최
입력 2024.08.30 15:17
수정 2024.08.30 15:17
민간 금융투자 지원 기회 제공
조달청과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가 진행한 공동 기업투자설명회 모습. ⓒ조달청
조달청(청장 임기근)과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는 29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혁신적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첫 번째 공동 기업 투자설명회 ‘디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지난 5월 체결한 공공조달 분야 스타트업 투자 확대와 조달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조달청과 디캠프 간 업무협약(MOU)에 따라 민간 금융투자 지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했다.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총 165개 기업이 지원해 7개 스타트업이 2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
참여 기업에는 최대 5억원 투자 검토와 사무실 입주 기회, 연계 투자 파트너사의 후속 투자 검토 기회가 주어진다.
9월에 개최 예정인 ‘조달의 날’ 신성장 제품 전시회, 수요기관 일대일 상담회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벤처나라’ 심사 우대, 조달제도 맞춤형 컨설팅 제공 등 공공조달시장 진입과 성장을 위한 단계별 지원도 받게 된다.
임기근 조달청장은 “지속적인 민관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조달시장 진입뿐만 아니라, 정책금융, 마케팅, 전문인력, 수출 등 기업의 성장과 도약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