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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포근한 하루 밤부터 비...까만 팔꿈치가 창피하다면

이정희 기자 (jh9999@dailian.co.kr)
입력 2024.04.23 01:15
수정 2024.04.23 01:15

오늘(23일)은 전국이 점차 저기압 영향권에 들며 밤부터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에, 오전부터 강원영동에, 밤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2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부산, 울산, 경남남해안, 울릉도·독도 10~40㎜ ▲대구, 경북, 경남내륙, 제주도 5~30㎜ ▲서울, 인천, 경기, 강원영서 5~20㎜ ▲대전, 세종, 충남, 충북, 광주, 전남, 전북 5~10㎜다.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5~24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2도, 수원 11도, 춘천 10도, 강릉 11도, 청주 11도, 대전 11도, 전주 12도, 광주 12도, 대구 11도, 부산 13도, 제주 1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2도, 수원 24도, 춘천 20도, 강릉 16도, 청주 23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2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제주 18도다.


한편, 가벼운 옷차림이 어색하지 않게 느껴질 만큼 온화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가벼워지는 옷차림 만큼 마음이 무거워지는 사람도 분명 존재한다. 바로 때가 낀 것처럼 유독 거뭇한 팔꿈치나 무릎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우리 몸에는 피부가 어둡게 착색되기 쉬운 부위가 있다. 압력과 마찰이 발생하기 쉬운 팔꿈치, 무릎,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이다. 피부는 외부 자극을 받으면 흑갈색으로 보이는 멜라닌 색소 분비가 활발해지는데, 이로 인한 피부착색현상을 과색소침착이라 한다.


특히 팔꿈치나 무릎 역시 색소침착 현상을 발견하기 쉬운 부위다. 다만 이들 부위는 피지선이 적어 기본적으로 건조한 상태다. 이에 잦은 마찰까지 더해진다면 색소침착은 물론 각질을 생성한다.


이로 인해 생긴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 때수건을 사용하거나 레몬처럼 미백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식품 등을 사용하는 민간요법은 또 다른 피부 자극이 돼 증상만 악화시킬 수 있다.


이미 착색된 부위는 외부자극을 최대한 차단하면 자연적으로 호전될 수 있지만 좀 더 빠른 증상 완화 효과를 원한다면 의료기관에 방문해 미백 연고, 레이저 치료와 같은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다.

이정희 기자 (jh999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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