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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지난해 당기순이익 349억원 기록…20년 연속 흑자 경영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03.05 10:48
수정 2024.03.05 10:48

기업 신용도 ‘AAA’ 유지

부산항만공사 전경.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2004년 설립 이후 20년 연속 흑자 경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BPA는 5일 2023 회계연도 결산 결과 매출액 3552억원, 영업이익 1339억원, 당기순이익 349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20년 연속 흑자 경영 달성과 함께 기업 신용도 또한 최상위 등급은 ‘AAA’를 유지했다.


BPA는 “이번 경영실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회복에 따른 물동량 증가와 더불어 공기업 예산편성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고강도 경비절감 노력 등을 통해 이뤄낸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BPA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1억원(3.83%) 증가한 반면, 경상경비 등 매출원가(1707억원)는 전년 대비 179억원(9.50%) 감소했다.


BPA는 우수한 경영 실적을 바탕으로 2023회계연도에도 결산 배당금 202억원(배당성향 57.9%) 지급을 결정하고, 18년 연속 배당을 했다. 누적 배당액은 3534억원에 이른다.


강준석 BPA 사장은 “글로벌 물류대란, 원자재 가격 급등 등 대내외 환경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직원들이 함께 노력해 얻은 경영 성과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사 주요 사업들을 향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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