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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공단, 양식창업 활성화 세미나…첨단 양식 전환 등 논의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02.16 16:17
수정 2024.02.16 16:18

산·학·연·관 전문가 토론회도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최한 양식창업 활성화 세미나 모습.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은 15일 대전광역시에서 양식어가 및 양식창업 희망자 대상으로 ‘양식창업 활성화 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미나는 공단과 해양수산부, 양식창업 희망자,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수산양식 전문가가 모여 기후변화, 환경오염, 생산성 저하 등 현장 문제를 논의했다. 친환경·스마트양식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양식창업 신규 진입장벽 해소와 기술 공유를 통한 첨단 양식으로 전환을 위한 자리다.


공단은 세미나에서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 양식장 임대사업 등 국고 지원 보조사업에 대한 소개와 지원 방법을 설명했다. 기존 보조사업자 가운데 우수사례를 선발해 시상하고, 사례 발표를 통해 국고 보조사업 성과를 확산시키기도 했다.


산·학·연·관 전문가들은 친환경·스마트양식 기술 동향과 미래상을 발표했다. 종합토론을 통해 양식산업이 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기존 관행적 양식을 탈피해 양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은 친환경·스마트 양식기술 교육을 통해 양식창업과 경영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오는 3월 7일까지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모집 공고를 진행 중이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친환경·스마트 양식 전담 기관으로서 양식창업 전 과정 지원 체계 구축으로 양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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