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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키맨' 유동규, 중앙지법 출석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2.12.05 10:24
수정 2022.12.05 10:24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김민호 기자 (min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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