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수교 30주년' 국가 듣는 박진 외교부 장관·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입력 2022.08.24 20:50
수정 2022.08.24 20:51

박진 외교부장관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등 참석자들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참석해 양국 국가연주를 듣고 있다.

박진 외교부장관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등 참석자들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참석해 양국 국가연주를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