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올해 첫 수확 햅쌀 만나세요”
입력 2022.08.18 09:58
수정 2022.08.18 09:45
24일까지 3kg 8990원에 판매…100톤 규모 물량 사전 기획
홈플러스는 ‘쌀의 날’(8월18일)를 맞아 전라남도 고흥 등 전국 주요 농가에서 생산한 ‘처음햅쌀’ 100톤 물량을 사전 기획해 오는 24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8990원(3kg)에 판매한다.
아울러 같은 기간 강진 햇보리쌀(2.5kg)과 제주 찰기장(500g)도 각각 9990원에 1+1 제공하며, ‘농협프리미엄 강화섬쌀’은 1만9900원(10kg/2021년산)에 선보인다.
한편 ‘쌀의 날’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쌀 소비 촉진을 위해 2015년 제정한 기념일로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