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오늘부터 관세 0%…캐나다산 삼겹살 1380원”
입력 2022.06.30 16:31
수정 2022.06.30 16:21
정부 할당관세 적용…구매수량 제한 없이 7일간 최대 40% 할인
홈플러스는 다음달 6일까지 사전기획을 통해 마련한 캐나다산 수입 돈육 가격을 최대 40% 낮춰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보리먹고 자란 돼지 삼겹살/목심’(캐나다산)을 별도의 구매수량 제한 없이 각각 1380원(100g)에 판매하며, 대형마트 중 홈플러스에서만 판매하는 ‘캐나다산 항정살’(팩/600g)은 1만4990원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