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 “소속사와 ‘정산’ 갈등 원만히 해결…다시 함께 하기로”
입력 2021.07.08 18:03
수정 2021.07.08 18:03
"정산 문제에 대해 상호간 타협점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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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수찬이 소속사 뮤직케이 엔터테인먼트(이하 뮤직케이)와 갈등을 봉합했다.
김수찬은 8일 SNS에 “한주간 소속사인 뮤직케이 운영진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며 “가장 큰 갈등의 시발점이었던 정산 문제에 대해 상호 간의 타협점을 찾아 원만히 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화를 하며 처음 이 회사와 함께했을 때 가졌던 감사한 마음을 전했고, 회사 또한 이 상황까지 오게 한 것에 대해 미안함을 표현했다”라며 “뮤직케이와 김수찬은 모두가 일을 함에 있어 최대한 좋은 방향을 강구해 이끌어가고, 더 많은 소통을 통해 신뢰와 존중으로 함께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좋은 앞날을 위해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한 만큼 추측성 보도나 비방은 자제 부탁드린다”며 “기분 좋고 행복한 소식이 아닌 가장 신뢰해야 할 소속사와 아티스트간의 일로 대중분들께까지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김수찬은 3년간 정산금액이 0원이며 소속사에 갚아야 할 빚이 2억원 이상이라고 폭로했다. 입대 역시 소속사와 정산 문제로 갈등을 빚어 결정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소속사는 “투명한 정산 과정을 거쳤다”며 김수찬의 주장을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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