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 이회영 선생 후손과 대화하는 윤석열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1.06.09 15:49
수정 2021.06.09 15:50
입력 2021.06.09 15:49
수정 2021.06.09 15:50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 참석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의 후손인 이종찬 씨와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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