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서보신 현대기아차 생산품질 담당 사장

김희정 기자
입력 2018.12.12 10:04
수정 2018.12.12 10:05
서보신 현대기아차 사장 ⓒ현대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그룹이 2019년 정기인사를 통해 현대·기아차 생산개발본부장 서보신 부사장을 생산품질담당 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12일 밝혔다.

서 신임 사장은 한양대 정밀기계공학 학사 출신으로 현대차 생산개발본부장, 해외공장지원실장, HMI법인장 등을 역임했다.

▲1957년생(61세) ▲한양대 정밀기계공학 학사 ▲현대자동차 생산개발본부장, 해외공장지원실장 (부사장) ▲현대자동차 파워트레인·TOOLING담당, HMI법인장(전무) ▲현대자동차 HMI(상무) ▲현대자동차 해외생기실장(이사)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