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8]관람객 기다리는 'LG ThinQ' 옥외광고

이호연 기자
입력 2018.01.07 11:23
수정 2018.01.08 02:11
LG전자가 현지시간 9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8'에 앞서 글로벌 인공지능 브랜드인 'LG ThinQ'의 옥외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LG 씽큐(ThinQ)'를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 LG전자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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