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일선 소방관들의 헌신에 정당한 평가해야"
이충재 기자
입력 2017.12.24 17:21
수정 2017.12.24 17:21
입력 2017.12.24 17:21
수정 2017.12.24 17:21
이낙연 국무총리는 24일 충북 제천 화재 참사 현장을 방문해 "원인조사나 문책과 별도로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진화와 구조를 위해 노력한 일선 소방관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대해서는 정당한 평가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현장에서 만난 이상민 제천소방서장에게 "판단이 옳았냐 하는 것과 별개로 위험을 무릅쓰고 진화한 일선 소방관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이어 "인명사고가 잇따라 국민 여러분께서 참혹한 심정이실 것"이라며 "뼈아픈 교훈으로 삼아 더 세밀하게 살펴 확실하게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또 "화재 원인은 조사가 시작됐기에 그것에 대해서 조사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도리"라면서 "이런 일이 다시는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철저한 조사, 의혹이 남지 않는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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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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