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한국의 안젤리나 졸리 "대역 없이 촬영"

스팟뉴스팀
입력 2016.09.01 14:47
수정 2016.09.01 14:47
'나혼자산다' 한채아가 한국의 안젤리나 졸리로 변신한다. ⓒ MBC

MBC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 배우 한채아가 한국의 안젤리나 졸리로 변신해 화제다.

영화에서 특수요원 역할을 맡게 된 한채아는 화려한 액션 연기를 배우기 위해 액션 스쿨을 찾았다. 한채아는 "(영화)장르는 코믹이지만, 액션 신만큼은 진지했으면 좋겠다"라며 액션 연기 연습에 앞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제일 먼저 한채아는 액션의 기본기인 발차기를 배웠다. 단 한 번의 시범을 보고 바로 따라하는 한채아의 액션 실력에 무술 감독과 액션 배우들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뿐만 아니라, 곡예 수준의 액션부터 목 감아 돌리기 등 고난도 동작도 한채아는 별 무리 없이 척척 성공했다. 그녀의 수준급 액션 실력을 본 액션 감독은 급기야 "이번 영화에서 한채아 씨는 대역 없이 촬영하겠다"고 말하며 한채아의 실력을 인정했다.

카리스마 여전사로 변신한 한채아의 액션 연기 도전기는 2일 오후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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