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아내, 김민희 엄마 카톡 공개…내용 충격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6.22 08:47
수정 2016.06.22 08:50
입력 2016.06.22 08:47
수정 2016.06.22 08:50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불륜설을 뒷받침할 증거가 공개됐다.
월간지 우먼센스 7월호에는 홍상수 감독의 부인 A씨와 김민희의 어머니가 나눈 카카오톡 대화의 일부가 공개됐다.
"두 사람이 마음을 다잡고 돌아올 수 있게 도와달라"는 A씨의 말에 김민희의 어머니는 "유부녀와 바람난 딸을 둔 어미의 심정을 헤아려 달라. 곱게 키운 딸이다. 홍 감독이 뭔가를 깨달으면 돌아가지 않겠느냐"고 답했다.
잡지에는 A씨의 심경 풀 인터뷰가 실렸다. 올해 초 홍 감독과 김민희의 불륜 관계에 대한 소문이 불거진 후 첫 심경 고백이다.
A씨는 지난 4월 우먼센스와 만난 자리에서 "남편은 딸 아이에게 '한 사람과 결혼생활을 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것은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집을 나갔다"고 밝혔다.
홍 감독은 이후 지난 9개월간 한 번도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A씨의 말에 따르면 홍 감독은 현재 A씨와 딸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끊은 상태다. 루머로 인해 김민희에게 광고 제의가 떨어져 김민희의 경제적인 손실을 메워 주어야 한다는 게 그 이유였다.
인터뷰 전문은 http://www.smlounge.co.kr/woman/article/30727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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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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