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 시그니처’ 체험존 4배 늘린다
이홍석 기자
입력 2016.04.13 13:43
수정 2016.04.13 13:52
입력 2016.04.13 13:43
수정 2016.04.13 13:52
현재 40개 매장에서 상반기 160개 이상으로 확대
주요 백화점과 베스트샵 등에 전용 체험존 구축
LG전자는 전국 40여개 매장에서 운영중인 ‘LG 시그니처’ 체험존을 올 상반기까지 16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달 말 올레드TV, 냉장고, 세탁기 등으로 구성된 ‘LG 시그니처’를 국내에 출시하고 국내 주요 백화점과 LG 베스트샵을 비롯, 하이마트와 전자랜드 등에 전용 체험존을 구축했다.
전용 체험존을 방문하는 고객은 ‘LG 시그니처’ 제품들을 직접 살펴보고 경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일부 매장에서 VIP 고객들을 초청해 ‘LG 시그니처’를 소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판매, 배송, 설치, 사후 서비스 등 각 분야별 명장들로 구성된 전담인력을 운영하는 등 ‘LG 시그니처’ 구입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구매 고객에게는 기존에 사용하던 가전 제품을 고객이 원하는 다른 장소로 무상으로 이전 설치해 주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LG전자 가전 제품에 대해 3년 동안 매년 한 차례씩 점검해 준다.
이와 함께 5월 말까지 ‘LG 시그니처’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구입 제품에 따라 로봇청소기, 와인셀러, 안마의자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사장)은 “고객들이 최고의 성능과 디자인뿐만 아니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LG 시그니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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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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