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착시의상, 누드톤 상의 속 글래머 "시선이 자꾸..."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7.19 08:32 수정 2013.07.21 09:49

방송인 강예빈의 착시 의상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강예빈은 1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와우. 언니 생일파티 중입니다. 나도 이런 거 받아보고 싶다. 한 번도 못 받아 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생일 파티로 보이는 장소에서 환한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누드톤 착시 의상 때문에 상의를 입지 않은 모습으로 보여 더욱 시선을 모으고 있는 것.

네티즌들은 "상의 탈의한 줄 알았네", "착시의상 대박", "의상 때문에 가슴쪽으로 시선이 팍", "역시 글래머"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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