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복래,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합류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5.12.11 12:49
수정 2025.12.11 12:49
입력 2025.12.11 12:49
수정 2025.12.11 12:49
배우 조복래가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합류한다.
10일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른 조복래가 맡은 금이빨 역은 건설사의 비리를 처리하는 용역업체 대표로, 주학건설 대표 주강찬(주상욱 분)에게 깊은 원한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2026년 방송 예정인 ‘김부장’은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소지섭 분)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절대 알려져서는 안 될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고 딸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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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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