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 성큼 성큼
방규현기자 (room1992@dailian.co.kr)
입력 2025.12.08 11:09
수정 2025.12.08 11:10
입력 2025.12.08 11:09
수정 2025.12.08 11:10
영화 '신의 악단' 제작보고회가 8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정진운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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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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